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너만을 바라본다 ~I gaze at only you~ (문단 편집) == 평가 및 특징 ==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별로 없지만 해본 사람들은 호평을 하는 숨겨진 명작.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높은 몰입도로 전개되어 흡입력이 높다. 리메이크판의 경우 CG가 움직이지는 않지만, 주먹을 휘두르면 정말 주먹을 휘두르는 것처럼 CG가 영상처럼 나오는 등 행동에 맞춰서 전환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하지만 리메이크판의 평가는 전반적인 연출 향상과 음성 추가 외에는 구판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부분들도 있어서 구판 유저들에게서는 호불호가 꽤 갈린다. [[모에 그림체]]로 변경되었는데 이 작품은 모에 계열의 게임이 아니라 시종일관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다루는 작품이라 본작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림체라는 평이 많다. 물론 구판은 동인 게임이라서 화풍과는 별개로 일러스트가 좀 투박했지만. 시나리오의 감필 수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삭제 및 변경되고 구판의 잔인한 묘사와 연출이 많이 사라진 것도 혹평이다. 시나리오가 질질 늘어지는 문제점이 있는 게임이라면 감필 수정도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대표적으로 감필 수정이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는 [[Ever17 -the out of infinity-]]이 있다.] 본작은 게임 분량이 별로 긴 편이 아니라 딱히 그런 지적을 받았던 게임도 아니라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변경인 것 같다는 평가가 많다. 전체적으로 원작이 철저하게 19세 이상의 성인을 겨냥해 제작된 작품이라면 리메이크판은 에로게이기는 하지만 15세 ~ 17세 정도의 청소년을 겨냥한 듯한 듯한 작품. 17세 이용가로 출시되었던 PSP판이라면 이 정도 수위로 내용을 조절해도 괜찮았겠지만 리메이크는 콘솔 게임이 아닌 에로게이며, H신이 있다는 것 외에는 오히려 PSP판보다도 작품의 수위가 낮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또 원작 출시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출시된 작품이고 원작이든 팬디스크든 볼륨이 그렇게 큰 작품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팬디스크까지 함께 넣어서 리메이크해주길 기대한 팬들도 많았는데 팬디스크는 리메이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불만이 나온다. 팬디스크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오래 전에 출시된 동인 게임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팬디스크를 실물로 구하는 것은 [[프리미엄]]이 붙은 고가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팬디스크의 재발매를 바란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원작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고 원판 자체가 매우 훌륭한 작품이었던 만큼 리메이크판도 호평을 받았다. 메인 히로인인 카자하야 토와에게 올인한 작품으로, 대다수의 인간 관계도 카자하야 토와를 축으로 해서 돌아간다.[* 굳이 예외를 언급하자면 타쿠미-카즈-히사/타쿠미-료코 정도. 그나마도 이 두 관계의 경우는 4명 모두가 토와를 개인적으로 모르는 채로 생긴 관계다.] 그런 만큼 다른 서브 히로인들의 루트는 분량도 엄청나게 짧고 [[H신]]도 2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시나리오의 내용도 이 두 히로인은 연애가 "사랑"이 아닌, "[[현실도피]]"의 수단이라 더더욱 안쓰러운 분위기를 낸다.] 게임 제목인 "나는 너만을 바라본다"도 메인 히로인인 토와와 관련된 문구인데, 여러모로 다른 히로인들은 찬밥 신세다. 그런 만큼 토와 루트에 모든 걸 쏟아부어서 토와 루트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분류:어드벤처 게임]][[분류:스릴러]][[분류:에로게]][[분류:에로게 원작 콘솔 게임/휴대용]][[분류:Windows 게임]][[분류:PlayStation Portable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